연못 위의 아침 빛

작은 연못 가장자리에 놓인 홍종 옆에 앉아, 물결이 부드럽게 밖으로 퍼지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습니다. 가까이 흐르는 줄기와 멀리서 들려오는 물새의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숨을 고르는 호수 자체가 숨결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여유로운 박자를 만들어냅니다. 북로 분주에 설치된 작은 아쿠아리움처럼, 이 순간은 깊고 고요한 수면 아래에서도 살랑이는 아침빛을 느끼게 합니다. 취침 전보다 낮은 시간대라 더 부드럽고 따뜻한 수면을 원하는 당신의 기분, 이 혼잡한 세상에서 조용히 잠에 들듯한 기분으로 데려다줄 것입니다.

#water
Breath-a
Brook 2-a
Creek 1-b
Lake Waves-a
Water Birds-a
Bamboo Knock-b
Close Stream 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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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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