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 Empörung der Küste

기차의 일정한 리듬이 빗방울 소리와 얽히며,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해안가를 천천히 지나갑니다. 창가에 떨어지는 빗물이 일상의 무게를 천천히 씻어내고, 머릿속의 잡념이 흔들리는 기차 바닥처럼 가라앉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파도 소리가 이동을 사유로 바꾸어주는데, 마치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처럼 마음속에 평화가 번져갑니다. 이 음악을 듣는 동안, 우리는 어디론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train#rain#water
train
water-loud
rain-on-leaves
rain-on-window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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